드라마 ‘재벌의 막내아들’ JTBC, 넷플릭스 8화, 9화 예고, 사이다 진도준 – 송중기

재벌가의 막내 아들 8회, 지혜롭고 배짱 있는 캐릭터가 송·준기에게 아주 잘 어울린다.”태양의 후예”에서도 샤프로 몸도 자주 쓰지만 머리 또한 엄청난 대위 유· 신이었다.”빙셍 조”에서는, 게다가 변호사인데 마피아를 상대로 하는 배짱과 힘이 있으며 싸움 잘하는 흉악한 콤시리에리·빙셍 조·카사노이었습니다.완벽한 갓파 남자. 순수하고 가냘픈 흰 피부에 사슴 같은 눈을 한 짐승남.유일무이한 송·준기이다.여자는 알고 있다.싸움만 해서는 안 되고, 선생님처럼 공부만 해서도 안 된다.다룰 줄 아는 남자가 진정한 승자임을.사이다의 송·준기에게 딱 맞는 드라마.재벌의 막내 아들.거대 기업의 순양으로 맞서2번째 인생, 진·도쥬은.미라클의 대주주가 손자의 징·도쥬은인 것을 할아버지의 징·양춀 회장에 밝히고.진·양쵸 루가 자신이 갖고 있는 힘과 권력을 함께 사용하고 DMC입찰권을 빼앗았다.진·도쥬은에서.종형의 징·성준이의 결혼식 날 한 준은 할아버지에게 말했다.”할아버지 말 그대로였어요.순수한 양을 산다는 생각을 버렸어요.할아버지가 일러 준 대로 내가 가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순양을 가질 계획입니다”

DMC 입찰권을 순양에서 빼앗아 왔을 때 얼마나 통쾌했는지.진양철.장남 승계 원칙을 깨고 누구나 능력 있는 사람에게 순양을 물려주겠다고.진양철 회장이 가장 아끼는 것은 순양이다.자손 모두 대등한 입장이 되었다.하지만 도준은 이어받지 않는다.자신의 능력으로 서서히 순양을 무너뜨려 손에 넣을 계획이다.첫 번째 타깃은 순양백화점.경영이 서툴러 감정 조절이 어려운 이모를 상대로.

더욱이 진도준 자신과 어머니 이해인에게 모욕을 줬기 때문에 확실한 한방을 날릴 계획을 세운다.오세훈 대표를 앞세워 백화점 지분 30%를 담보로 4000억원을 대출해주고.IT기업에 주식투자를 시키는 어제처럼 먹이를 준다.분명히 작전세력이 있다고 시켰는데 이모는 말을 듣지 않는다.도준이 계획대로 되고 있어.

시위에서 벗어난 화살이 거침없이 달려들어 꽂히는 과녁은 언제나 나 자신이다.똑똑하고 대담한 진도준을 상대할 수 있는 진양가는 아무도 없다.

지난 9회 도준이 마음을 주고 있는 서민영 검사.민영에게 도준은 승양백화점 조사를 의뢰해 백화점 대표 해임 안건으로 이사회를 소집하는데.오늘 밤 12월 9일 금요일 밤 10시 30분 JTBC 채널에서 9회를 꼭 봐야 한다. 핵꿀잼。닭다리 먹으면서 봐야지. 화금화금화금※사진JTBC,넷플릭스 #재벌의 막내아들 #송중기 #JTBC드라마 #넷플릭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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