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가족여행의 합리적인 샌즈 호텔 추천 및 성인, 어린이 정책 비교(더 베네시안, 더 파리지앵, 쉐라톤 호텔 가격)

이번 여행 홍콩에 들르겠다고, 홍콩뿐만 아니라 마카오를 묶어 보내게 되어 호텔에 대한 고민이 시작됐다.홍콩은 이전에 간 일이 있으므로 큰 기대감 자체가 없었지만, 마카오는 우리도 처음이라 떨린다.마카오를 하루만 볼지 1박 2일을 할지 고민했지만 아이들이 놀고 즐기기에 홍콩보다 마카오가 좋다는 의견이 많았고 홍콩의 일정을 줄이고 마카오에서 2박을 보낼 계획을 세웠다.*보통 홍콩 여행 시 당일에 마카오를 구경한 사람이 많지만, 제가 가서 본 결과 절대 당일 여행이 될 수 없다.마카오는 홍콩과 다른 마카오 특유의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생각보다 너무 높은 마카오의 호텔마카오 일정이 잡힌 뒤 (마카오에 가기로 결정한 뒤) 마카오 숙소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이는 생각과 달리 가격이 너무 비싸다. 홍콩은 원래 비싼 나라고 마카오는 중국 땅이라 좀 싼 줄 알았는데 마카오도 홍콩과 마찬가지로 외국령(포르투갈)이어서 물가가 홍콩과 비슷했다.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친구와 합의한 숙박 시설은 “더·베네치안·마카오”라는 호텔이지만 우리가 가고자 하는 날에 예약을 하면 가장 싼 방을 머문다 해도 1박당 27만원(세금 별도), 2박을 하면 거의 60만원이다.문제는 이처럼 높은 가격에 아침 식사가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이다.(다·베니션 마카오 혼자 아침 식사 가격이 거의 8~9만원이었다.)만약 홍콩, 마카오 여행 일정이라면 충분히 견딜 비용이었다겠지만 14박도 해야 한다 여행에서 이 정도의 금액은 부담이었다.코스파 여행을 추구하는 나의 여행의 특성상 이런 가격을 보고 있으면 과연 마카오 가게 될까?고민하기 시작한다.그렇다고 홍콩에 체류하려면 홍콩도 너무 높아 다른 방안은 없다.더·베네시안 마카오 호텔의 가격 비교우선 우리가 머물기로 잠정 결정한 디·우에네츠이앙·마카오 호텔을 보면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2박 3일을 보내비용이 이 완전한 넘을 수 없는 벽의 가격이다.1박당 50만원이라 주말에 어떤 이벤트가 열릴지 모르지만 이 가격에 여기 머무를 수 없다.(그래서 우리 여행 계획에서 처음으로 합의된 일정, 홍콩에 들어 마카오에 바로 간다는 계획은 비용 때문에 변경되었다.)그렇게 흙~월 2박 3일 마카오 일정은 포기하는 것, 일~불 2박 3일의 일정을 찾아보면 가격이 주말보다 훨씬 낮아진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당연히 외국의 호텔도 주말에 평일의 가격이 다른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참고한 뒤 여행 일정을 계획하면 싸게 이용할 수 있다.더·우에네츠이앙·마카오 호텔의 가장 싸면 기본방인 로열 디럭스 스위트 룸은 어른 두명으로 18만원까지 떨어졌고(세금과 서비스 요금을 추가로 내야 한다.)성인 2, 아이 2을 했을 때는 32만원까지 올랐다.(아마 두 자녀에 대한 추가 침대 비용이 포함된 것 같다.)여기서 아이들을 호텔 예약 인원 수에 넣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한다.로열 디럭스 스위트 룸은 킹 침대 하나이기 때문에 4명 가족이 이용하기 어렵고, 한 단계 높은 더블 침대 2개가 베라 디럭스 스위트 룸을 보면 1박 20만원 정도다.(평일의 가격이 주말의 가격에 비하면 정말 싸다.)그러나, 유감스럽지만 아침을 같이 넣으면, 20만원이 아닌 35만원 가까이 되는 것을 보면 이 마카오는 조식 값이 너무 비싼 거 같다.노파심 월수에 이어지는 2박 3일 일정의 호텔 비용을 찾아보면 일~불보다 더 낮아졌다.17만원대였던 기본 스위트 룸 가격은 14만원대로 떨어지면서 저희가 원하던 벨라 디럭스 스위트 룸도 20만원대가 아니라 16만원대로 떨어졌다.(베라에 아침 식사를 포함해도 28만원이다.)첫 주말인 40만원대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싸게 된 것이다.마카 카오는 절대로 평일에 안 간다고.※그 후의 이야기지만 이 기간의 가격이 이달 중에서도 가장 싼 가격으로 알려졌다.더·우에네츠이앙·마카오 아동 정책호텔 비용이 싼 날을 찾은 것으로 예약이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아내의 이야기에 의하면 호텔 정책을 더 살펴야 한다.이유는 아이들이 무료로 추가되는 호텔이 있어 무조건 추가 침대를 신청해야 하는 곳이 있다는.(추가 침대를 신청하면 최저 가격도 다른 호텔보다 높아지는 일이 있다.)다행히 더·베네치안·마카오 호텔은 만 12세까지 무료로 숙박할 수 있는 13살부터 어른으로 간주하고 추가 침대를 신청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우리 멤버 중에서 큰아이가 12세이다.)※마카오의 대부분의 호텔이 13세부터 성인으로 인정했지만 홍콩의 경우 12세부터 성인과 인증하는 곳이 많았다.더·파리지앙마카오호텔의 가격 비교”더·베네치안·마카오 호텔”을 보고”설마”라는 마음으로 좀 더 싼 “더·파리장·마카오 호텔”을 보았지만, 안타깝게도,”파리장·마카오”의 경우 자녀들은 반드시 간이 침대를 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만약 이렇게 되면 기본 숙박 비용에 간이 침대 하나당 약 6~7만원의 비용이 추가되므로 오히려 정책이 좋고 비싼 호텔에 가는 편이 유리하다.*4인 가족의 경우 더·파리 지 앤 마카오는 추가 침대 비용이 14만원 더 걸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우에네츠이앙이 낮아진다.쉐라톤 그랜드 마카오 호텔 및 기타 호텔마지막으로 가장 비용 대비 효과가 좋은 쉐라톤 그랜드 마카오 호텔을 찾아보았다.숙박비도 싼 호텔의 정책을 보면 더·베네치안과 마찬가지로 12세까지 무료로 숙박할 수 있으므로 좋다.그러나 이미 더·베네시안의 고급감과 아름다움에 반했기 때문에 쉐라톤은 그저 둘러보기만 마쳤다.지금 보면 더 런 다나ー 속에 있는 쉐라톤 그랜드 마카오도 상당히 좋은 곳 같다쉐라톤 그랜드 마카오 이후 다시 사람들이 추천하는 그랜드 리즈 보아 팰리스 마카오 호텔을 찾아보았다.(명칭을 보면 포르투갈의 리스본을 모방한 것 같다.호텔의 가격을 보면 더·베네치안·마카오와 비슷했지만 호텔 정책으로 12세부터 성인으로 간주하는 문제가 생겼다.결국 이 호텔도 온라인에서 보는 것에서 마쳤다.아무리 찾아봐도 처음 생각했던 더·베네시안·마카오가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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