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편도 7만원대…에어서울, ‘돈남아’ 이벤트

에어서울이 6일 오전 10시부터 동남아 전선 특가 프로모션 ‘동남아 가면 돈남아’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은 보라카이(가 리보), 다낭, 나 트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항공권 가격은 유류 할증료와 공항 시설 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이 ▲ 인천~보라카이(가 리보)7만 9800원에서 ▲ 인천~다낭 10만 9800원에서 ▲ 인천~너트란 14만 6100원부터. 탑승 기간은 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다. 특가 항공권은 에어 서울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예약 상황에 의해서 조기 마감이 될 수 있다.특가 프로모션과 함께 자유 여행 카페나 현지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서 에어 서울 왕복 항공권을 사는 고객을 대상으로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보라카이 항공권 구매자들은 자유 여행 카페”한 보라”을 통해서 요트 호핑, 선셋 크루즈 등과 같은 해양 액티비티는 물론 마사지까지 선착순 무료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핏크앗프상디은그, 라운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다낭 항공권 구매자들은 윈덤 다낭 골든 베이 호텔(5성급)을 에어 서울 특별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빈 원더스의 미나미 호이안 입장권이 추첨에서 제공된다. 나토랑도 제휴 카페”나 트랜 수호 천사”를 통해서 스파 및 픽업 선 자금 서비스를 최대 50%까지 할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출처:에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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