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일의 관리는 플래너 선택부터, 비마이웨이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아이도 돌봐야 하고 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바쁜 요즘이지만, 그래서 저의 하루 일정이나 이것저것을 그대로 쓰던 다이어리에 쓰려고 하니 일정이 변경될 때는 수정하느라 다이어리가 엉망진창… 그래서 원래 쓰던 다이어리는 하루 반성하고 돌아보는 용도로 두고 새로 플래너를 하나 샀습니다. 비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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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비마이웨이 플래너와 포스트잇으로 되어 있는데 처음에는 이게 그냥 붙이는 줄 알았는데 전부 비마이웨이 플래너 안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는 포스트잇이었어요! 그리고 다른 많은 다이어리 중에서 제가 이 비마이웨이 플래너를 선택한 이유가 있는데 비마이웨이 플래너만이 가진 장점! 어떤 다이어리를 비교해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알려드립니다. 비마이웨이 플래너는 시간 중심(월간/주간/일간)이 아니라 과정 중심(이달 할, 우선 할 일, 오늘 할, 진행 중)으로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시각화한다는 점이 가장 장점이었습니다!

저는 하루에 몇 가지 일이 있는데 일반 다이어리보다 좀 더 구체적으로 관리하는 게 목적이었거든요.하루카드(접착식 메모지)에 매일 해야할 일을 적어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못하면 메모지를 간단하게 수정해서 메모지를 떼었다 붙였다 했다. 자유롭게 이동 가능

그렇게 유동적인 스케줄 조정이 가능하고 매일 해야 할 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해요.

그렇게 일정이 밀리더라도 할일카드(접착식 메모지)만 옮기면 계획을 유연하게 변경하고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

그냥 쓰는 다이어리는 예정된 일정, 못다한 일정, 완료된 일정이 섞여있어 수정테이프 자국이 가득한데…

비마이웨이는 완료된 일정만 따로 모아서 볼 수 있다는 점도 굿! 그래서 과거에 내가 뭘 하고 언제 했는지 한눈에 보기가 쉽습니다

비마이웨이는 완료된 일정만 따로 모아서 볼 수 있다는 점도 굿! 그래서 과거에 내가 뭘 하고 언제 했는지 한눈에 보기가 쉽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과정을 재설계하고 해야 할 일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굿굿을 처음 사용할 때는 무엇인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걱정했는데 벌써 1~2주 정도 써보니 ‘아, 그래서 비마이웨이 다이어리를 쓰는구나’라는 깨달음이 밀려왔어요.

비마이웨이를 사용해보니 저는 이런 분들께 굳이 추천드립니다:) 할 일이 많은데 정리가 안 된다고 느끼시는 분! 하루라도 일정 변경이 많은 분! 다양한 스케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면 비마이웨이 다이어리 플래너 선택으로 나만의 방법으로 나만의 스케줄을 관리해보세요.:) 결과중심이 아닌 과정을 꼼꼼히 체크해주는 꼼꼼한 다이어리 고르기 비마이웨이 필수 https://smartstore.naver.com/bem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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