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아이랑] 롯데호텔 온돌 :: 호캉스, 수영장, 델리카한스 커피 그리고 풍차길 산책

두둥! 참새의 첫 제주 첫 비행기-할머니와 부모님과 함께하는 제주가족여행 시작> <기획자인 내가 제주 서부와 남부를 좋아하기 때문에 여느 때처럼 애월/중문에 묵고 호텔은 두 곳 정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달라 색다른 느낌을 줬다.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롯데와 조용하고 우아한 한옥 호텔 씨에스. 제주 여행이라 괜히 낭만이라고 생각해서 독채 풀빌라를 알아봤는데, 나는 인간이 낭만과 달리 서비스와 부대시설을 중요시하다보니.. 산책로와 수영장에 집중했는데, 우리 부부는 수영장/할머니와 차미는 산책로를 좋아하고 딱 맞았다. 제주롯데호텔 온돌룸

예약할 때는 온돌이 마감이었던 것으로 안타깝게도 패밀리 트윈 룸을 예약했는데, 마침 체크인 할 때 업그레이드됐다.온돌인 것이 매우 중요했던 것 같아 정말로 고마웠다 업그레이드(울음)아이가 장염이 아직도 고치지 않아 죽을 중심으로 먹게 되어 이유식 난방 서비스도 자주 이용했고 다시 침대에 가두고 월령이 아니라 온돌을 쓰 돌게 하고는 좋았다.그 동안 너무 아기여서 침대에 가두고 호텔을 이용했는데 벌써 호텔에 올라가면 온돌 필수..그래서 가족 여행 갈 땐 아이의 식사도 해결하고 온돌이 보장되는 리조트를 애용하는 것 같다.체크인 때부터 우리를 마중하고 화려한 오션 뷰, 이국적인 풍차와 풀장 뷰. 우리 아기는 로비에 있는 말의 장식에 빠질 때마다 칭얼대는 여 흉내내기에 바빴다 거의 동나인지 4시에 도착했는데 체크인 할 때 상당 기간 기다렸고;원래 2시에 맞춰서 올 생각이었는데 서귀포시에서 점심을 먹고 아기 소아과도 들렀다 오느라 늦어졌네.그래서 빨리 소아과에 들러서 약도 갖고 온 때문인지 여행 내내 특별한 행사 없이 즐겁게 놀다 왔다.역시 건강이 가장 소중하고, 먹고 싶은 맛있는 음식을 못 먹어서 많이 아쉬웠지만 별로 아프지 말고 좋았다.

바닷바람에 펄럭이는 치맛자락

친구와 둘이서 이야기를 보면서 옥신각신할 수 있는 특별한

제주롯데호텔 온돌룸

온돌 룸의 또 다른 장점은 1층에 위치한 동남아 같은 테라스 야자수 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수영장이 눈앞에 두고 있다는 점이다.별관인 것으로 본관과 오가는 것이 어려운 키즈 까페에 못 갔지만 호텔을 통해서 이동하는 것보다 풀 길을 통해서 로비에 직행하는 지름길이 훨씬 빠르고 편하다.(어차피 날씨가 너무 맑고 날씨가 선선해서 어린이 실내 놀이 카페에는 별로 나서지 않음) 오자마자 침대에 타고 파닥 빈둥거리고 기뻐하는 것을 보면, 아기들도 여행 온 것과 좋은 침대를 조사하고 있는 것 같다.아기는 온돌을 누비고 서랍을 하나하나 열고 테라스 자리에 앉아 싱그러운 아침 공기를 마시면서 죽을 먹었다.롯데 호텔은 예상대로 신식라기보다는 다소 올든 느낌이었지만 이미 온돌 룸, 풀장, 산책길에 반한 우리에게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가습기, 키즈 어메니티, 침대 가드, 베이비 버스, 젖병 소독기, 유모차 등 필요한 아기 용품은 충분히 대여 가능하다.호캉스의 일정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유모차도 호텔에서 임대해야 하는데, 이제야 요요를 기내에 실어 데리고 와서 보았습니다.사실상 도착 후 거의 트렁크 안에 두었으나 그래도 휴대용이 편안하고 좋네, 좀 체감한 것 같다.

제주롯데호텔수영장

제주 신라로 가는지는 롯데에 가려고 했지만 아기들이 놀러 롯데는 수영장이 충실하다고 듣고 여기 왔는데, 오, 사랑스러워서 좋았다.신라가 고급다면 롯데는 귀여운 수영장이 워터 파크 같은 매력이 있었다.저희는 하루 1해를 보면서 치유하고 하루 1수영장 하면서 동남아에 온 듯한 여유를 즐겼다.남편은 주로 자쿠지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편안하는 것을 좋아하고 나는 수영장에서 배영을 하고 있으면 시계에 가려지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세상에 하늘과 저와 물만 남은 기분이었다.야자 나무 끝이 살짝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넓고 높고 맑은 하늘만 보이며 평온하고 정말 다행이네.특히 아침 9시, 풀장이 개장하자마자 우리가 전세 낸 수준이어서 물 위에 떠오르고 있다고 소리도 차단되고 더 꿈 같은 기분이었다. 서울 호캉스에서는 건물마다 시야를 가리고 느껴지지 않는 하늘 뷰(웃음)아, 그리고 롯데 호텔 수영장의 특별한 점은 미끄럼틀이다.어린이 수영장에도 있지만 어른 수영장에도 미끄럼틀이 있어서 2종류 선택할 수 있었고, 워터 파크에 가서 100년이 되므로 우리는 이 정도의 미끄럼틀에도 충분히 감동하면서 즐겼다><키즈 풀을 보고 신나게 달려온 아기는 하필 주기적으로 물을 붓는 바구니에 잘 맞아…… 그렇긴 너무 놀랐던지 그 뒤에 올 때마다 자신의 닮은 “과 겁먹었어 미안.어머니도 몰랐다… 그렇긴 물을 잠실 밴는 것은 좋아하지만 수영장 자체는 아직 무서운 것 같다.러시 가드를 입히고 두면 예쁜 참새가 되어 가슴 두근거림였지만 모처럼 가지고 온 튜브에 동승하지 않으면 안겨서 자쿠지에서 다리만 잠실 방에 밴 되도록 열어 주었다.엄마가 수영장의 진도가 빨랐는지 당신이 수영장을 두려워하는 아기인가..?결국 아기는 수영하고 엄마와 아빠를 구경하고 할머니 손을 쥐고 주변을 산책 하면서 놀았다.목적인 수영장에서 잘 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물놀이하는 언니와 오빠들을 잘 구경한 참새. 뭐든지 모방 잘하니까 눈에 잘 새기면서 이번에는 같이 놀자.

물에 비친 하늘이 그림 같다.

이때는 물이 차서 좋아했는데.. (´;ω;))

래쉬가드를 장착하고 산책만 하신다..

수영장이 너무 싫은 그 표정 ㅋㅋㅋ물이나 마실래.엄마 아빠는 자쿠지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힐링><아이조아.풍차가 있는 오션뷰 산책로신라 호텔과 연결된 롯데 호텔 산책로, 중문 해수욕장에 널리 보이며, 실제로 오고 놀 수 있지만, 오가는 길이 매우 험하다.우리는 워킹 마니아의 아기 때문에 시간이 있을 때마다 호텔 근처의 산책로를 걸어, 한번은 거의 쉬리 벤치까지 산책이 아니라 등산을 했다고..주변 사람들이 “어머, 아기가 왜 여기까지 왔냐?ww마침 우리가 여행에 갈 때쯤부터 가을 날씨가 되고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한 최상의 날씨로 계속 기분이 좋았다.밤 아기를 누이고 둘이서 산책에 나서기도 쉬운 일이 아닌데 어머니가 함께 온 덕분에 처음 하겠습니다.수영장에서 저녁에 콘서트도 하고 시끄럽지 않 은은한 클래식이나 재즈 음악이어서 BGM으로 맥주 한잔과 사이좋게 논의에 안성맞춤이었다.밤도 경치가 알록달록하고, 수영장이든 재즈 음악이 들려서인지 특히 생생한 제주 롯데, 어머니와 우리 부부는 오랜만에 동남아 여행 온 척하고 감성을 잡는 시간을 갖는(웃음)신라호텔과 연결된 롯데호텔 산책로, 중문해수욕장에 넓게 보이며 실제로 내려 놀 수 있지만 오가는 길이 매우 험난하다.우리는 워킹 마니아인 아기를 위해 시간이 날 때마다 호텔 근처 산책로를 걷고, 한 번은 거의 슈리벤치까지 산책이 아닌 등산을 했다고.. 주위 사람들이 “어머, 아기가 왜 여기까지 왔어?ㅎㅎ 마침 우리가 여행갈때부터 가을날씨가 되어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한 최상의 날씨여서 계속 기분이 좋았다.밤에 아기 재우고 둘이 산책 나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엄마가 같이 와주신 덕분에 처음 해봐요.수영장에서 저녁에 콘서트도 해주지만 시끄럽지 않고 은은한 클래식과 재즈 음악이어서 BGM으로 맥주 한 잔과 다정하게 대화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밤에도 경치가 울긋불긋하고 수영장에서도 재즈 음악이 들려서 그런지 특히 생기발랄한 제주롯데, 엄마와 우리 부부는 오랜만에 동남아 여행 온 척 감성 잡는 시간을 가졌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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