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자기소개서! 첫 면접!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고 할까… 결과가 어떻든.. 처음을 기록하고 싶은 마음…?
첫번째 자기소개서! 첫 면접!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고 할까… 결과가 어떻든.. 처음을 기록하고 싶은 마음…?
1. 서류는 사실.. 하루전에 쓰려고 공들여 당일 일어나자마자 쓰고 마감 2분전에 제출완료.. 나중에 다른 서류 낼때 알았는데.. 오타가 꽤 많았다.근데 오타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내용이 중요한가봐!비수도권 3점 가점을 제외하고도 10점 가까이 여유롭게 서류를 붙였다!
(1)경력, 경험 사항-공공 기관 계약직 4m-공공 기관 실습 2m-중앙 동아리 총무-교내 서포터스-각종 교외 활동 이 때는 처음의 자기 소개서다. 하나 적는 란에…아무것도 모르고 어필하려고 각종 교외 활동을 했다고 썼다.지금 생각하고 보니 왜 저렇게 썼는지 모른다(2)자기 소개서의 질문 1. 재단의 인턴으로 지원한 최대의 동기 및 인턴 기간 중 이루려는 목표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600자):지원 동기는 연구 지원 일자리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연결해서 썼습니다!목표는 정말 단순하게.. 업무를 배우고 싶다고 썼다..(+)해당 기업에 대한 지원 동기가 부족해서..목표가 너무 추상적이고 일반적이라.)잘못 쓴 것 같아 아마 가장 문제로 점수가 상당히 깎였다고 생각합니다!2. 체험형 청년 인턴 직무를 수행할 때 요구되는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 본인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구체적 경험 또는 사례 등을 들고 서술하시오.(700자):700자이므로 2개의 역량을 쓴!액션을 중심으로 갈등 해결 능력과 인턴으로 마음가짐에 대해서 2개에 나눠서 썼다.3. 재단의 핵심 가치 4개(창의성, 책무성, 개방성, 탁월성)중 본인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 과정과 결과를 중심으로 서술하시오.(700자):책무성과 탁월성을 뽑아 작성했다!책무성은 나의 태도와 관련하고 탁월성은 공공 기관의 업무 경험을 통해서 직무 능력에 대해서 썼다.
2. 면접이니까,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하지 않겠다고.다짐 했는데, 한 적이 없어서 안 되는 느낌.갑자기 면접 전날 학교의 취업 상담을 받았지만 매우 무난하다 하셔서 원스니 절망, 그리고 내가 재단에 대해서 잘 몰라서 부끄러웠다. 대망의 면접 당일!-원래는 5명씩 들어가지만 우리 팀에는 결석자가 많아서 두 사람으로부터 들었어.아침이라 적은 온 것 같아! 다른 리뷰를 보면 오후 반은 결석자가 거의 없는 것 같았어요!!!!)-둘만 들어가면 장점:빨리 끝난다.단점:머리를 굴리며 시간( 번갈아 하는 것을 밝히면 질문을 듣고..(2)면접 난이도:아래 1. 성격 면접 중심이라서 어렵지 않아!누구도 충분할 기본적인 질문, 무엇보다 편하게 부딪치기 때문에 분위기를 풀어 주는 것이 너무 좋다!2. 면접 시작과 동시에 한명*6분에서 타이머를 설정하고 시간 내에 진행되는!나는 면접이 처음이라서 답장 시간이 6분이라고 생각했어. 좀 더 오랫동안 준비한 것 같은데 30초 안팎이면 간결하게 핵심만 대답하는 것을 좋아하니 참고하면 좋겠어요!
나는 답장을 잘 못했어 • • 그래.그리고 손을 너무 많이 써버렸어.중간에 교과서적인 대답을 너무 많이 해서.싫어하시는 것 같았지만 착각이길. 그리고 하나는 기억이 안나서 순서를 넘겨서 뷰했다는 슬픈 이야기 TT 알바같은 서포터즈 면접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으니까..^^느낌이 그때랑 비슷한 슬픈이야기 ㅠㅠ 그래도 그때는 면담처럼 내 얘기를 주저없이 하고 싶은 거 다 했는데 이번에는 면접관이 듣고 싶은 얘기 위주로 했다는 점에서 다시 성장하지 않았나~ 걸려도 대전에서 어떻게 살지는 모르겠지만 예비라도 받을 수 있으면 기분은 좋지 않을까 싶다.
+ 꽤 넓은 점수로 합격했다는 놀라운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