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카민스키 모자 프로방스 미타 비앙카 커스틴 엘랄라

헬렌카민스키 모자 프로방스 미타 비앙카 커스틴 엘랄라

안녕하세요! 오늘은 #헬렌카민스키 모자를 이것만 가져왔어요. 이 중에 제 것은 하나도 없어요. 친구 거예요. 보라보나 채널에서 헬렌카민스키 이야기를 한번 해달라고 친구들이 이렇게 많이 빌려줬어요. 친구들의 응원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오늘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여름마다 자주 쓰는 모자가 하나 있어요. 7년 전에 샀고 여름 되면 자주 쓰는 모자인데요. 그 모자를 너무 오랫동안 쓰고 있어서 조금 분위기가 다른 밀집모자를 갖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헬렌카민스키 매장에 몇 번 가봤는데 가격표를 보면 지갑이 열리지 않아요.

본 포스팅은 보라보나 borabona님의 유튜브 채널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으며 원문 링크는 아래 영상과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보라보나 borabona님의 유튜브 채널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으며 원문 링크는 아래 영상과 같습니다.

첫 번째 모자는 비앙카입니다. 여러분 이거 이미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을 거예요. 내가 이 모자를 고민한 것은 원피스나 청바지 어디에나 어울릴 것 같아서입니다. 그리고 사용하신 분들 사진을 보니까 긴 머리에도 잘 어울리고 짧은 머리, 푸는 머리, 묶은 머리도 다 잘 어울렸어요.

그래서 이거 하나 있으면 진짜 휘뚜루마뚜루 여름 내내 잘 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 모자 빌려준 친구도 이 비앙카 모자가 제일 손이 많이 간대요. 제가 한번 써볼까요? 옆모습도 너무 예뻐요. 인생이 너무 길지 않아서 시야를 가리지 않아요. 헤어스타일이 깨지지 않아서 좋을 것 같아요.

근데 비앙카 모자에 단점이 있대요. 머리띠가 있어서 이거 오랫동안 끼고 있으면 좀 두통 호소하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더라고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비앙카 모델은 여기 이마보호밴드가 없대요. 그래서 요즘은 컴크스 밴드나 이마 보호대를 끼고 오염되지 않도록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때그때 떼지 않으면 끈이 붙는다고 합니다.

저는 오히려 끈질기게 듣기보다는 조금 오염이 되더라도 어차피 이건 저만 쓸 거니까 보호밴드를 안 끼고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요비앙카 모자의 단점이 하나 더 있대요. 여기가 잘 부러진대요. 부러진 것도 벌써 가져왔어요.

착용할 때 이렇게 펴서 착용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여기가 부러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이 경우 매장에서 as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2만원이나 3만원 정도 비용을 내면 수선을 해주시는데 2주가 걸린다고 합니다. 2주 동안 내 얼룩은 어떻게 해. 2주는 너무 오래 걸리잖아요.

이걸 셀프로 수선하는 분들이 계신대요. 제가 셀프 수리하는 방법은 유튜브 영상에 많이 나와서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비앙카에 끈적거리지 않는 밴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저에게 댓글로 알려주세요.

이걸 셀프로 수선하는 분들이 계신대요. 제가 셀프 수리하는 방법은 유튜브 영상에 많이 나와서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비앙카에 끈적거리지 않는 밴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저에게 댓글로 알려주세요.

내가 평소에 자주 입는 옷과 모자를 같이 써봤어요. 원피스에도 써보고 청바지에 티셔츠를 너무 편하게 입는 점프수트예요.조금 차려입은 듯한 느낌의 옷도 입어봤어요. 비앙카는 아주 편한 옷부터 셔츠까지 다 어울리는 것 같아요.다음은 Kustin이라는 모델인데요. 나는 Kustin과 Bianka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Kirstin의 이 멜란지 색상은 처음 봤어요. 가게에서 저도 누가 써본 것 같은데 되게 색깔이 예쁜 것 같아요. 우아하게 써볼게요. 첸이 보시는 것처럼 너무 길어요. 그래서 눈부심은 물론 피부 보호도 해줄 것 같아요.비앙카 쪽이 캐주얼한 느낌이었다면 커스틴은 좀 우아한 느낌이 들 거예요. 옆모습 너무 예쁘죠? 그리고 뒤에 밴드가 있기 때문에 사이즈 조절이 가능합니다. 내 머리 사이즈에 맞춰서. 근데 이거의 단점은 이렇게 쓰면 점점 머리가 올라온대요. 잠깐 사용했을 때는 그런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그리고 뒷모습도 Kustin은 비앙카와 달리 이마 보호 밴드가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 정말 감동이죠! 이마 보호도 가능하고 땀 옵스 밴드는 따로 붙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내 친구는 이 제품을 김포 아울렛에서 구입했대요. 아울렛에서 이 헬렌 카미스 모자를 구입할 계획이 있는 분들은 매장에 직접 전화를 해서 재고가 있는지 확인하고 매장 방문을 하라고 친구가 질문해 주었습니다.친구들 덕분에 멜란지 색상도 써봤는데 멜란지 색상은 정말 우아하고 차분해서 생각보다 예쁜 거.헬렌카민스키 모자 하면 누가 색깔만 생각했는데 멜란지 색깔 보니까 정말 여기저기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너무 길어서 김이 안 나올 것 같아요. 네이비 색상이 정말 잘 어울리죠? Kustin 예쁘다. 그리고 풀린 머리로 이렇게 예뻤어요. 예쁘지 않아요?셔츠에도 잘 어울리고 이렇게 모자를 쓰고 가서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바로 사람을 만나도 좋을 것 같아요. Kustin 누가 첸이 진짜 길어요? 이거 진짜 여행 갈 때 해변이나 이런 데 놀러 갈 때 써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제일 좋은 건 이렇게 보관하는 것도 너무 좋아요. 이렇게 보관하기 좋아서 들고 다니기 편하실 거예요.헬렌카민스키의 Kustin, 누군가 컬러가 예쁜 말을 하면 잔소리예요! 저는 비앙카보다는 이 챙이 긴 Kustin의 마음이 조금 기울었는데 지금 멜란지 컬러를 써보니까 지금 두 가지가 또 고민이 많아요. 여름방학 동안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해변에서 사용해도 정말 햇빛이 무섭지 않을 것 같아요.여러분들이 지루하실까 봐 제가 상황을 설정해봤습니다. 이렇게 편하고 활동적인 옷을 입었을 때도 정말 잘 어울리잖아요. 커스틴은 머리가 위로 올라오는 단점은 있지만 머리를 놀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외부 활동을 하다가 중요한 자리에 약속이 있을 때 살짝 벗고 들어가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날과 야외 활동이 함께 있는 말이 좋을 것 같아요.3번째로 소개하는 모자는 헬렌 카밍스키ー의 뉴포트 내츄럴 심야 m사이즈입니다.빨강 머리 앤을 연상시키는 모자입니다.친구 어머니가 쓰고 있는 것인데, 별로 착용하지 않아 지금은 거의 세개의 모자 같아요.그치만 왜 자주 착용하지 않았는지 알 것 같아요.제대로 차려입고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이를 쓰면 멋을 너무 생각이 들었던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저도 처음에 모자에 검은 띠가 있거든요. 그래서 매일 쓸 생각 없이 여행 갈 때마다 쓰려고 그 모자를 샀어요. 그런데 여름마다 많이 쓰는데 이 모자의 장점은 정말 층이 길잖아요. 그래서 햇빛을 잘 차단해 주거든요. 남의 눈을 너무 신경쓰지 말고 이런 모자가 있으면 매일 쓰면 될 것 같아요.첸이 정말 깊어요. 뒤에 리본도 있어요.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모자를 못 썼어요. 근데 익숙해지면 저를 봐주시는 분들도 익숙해지도록 봐주셨거든요. 제가 항상 이 모자를 쓰고 있으니까 여름에 이런 모자가 하나 있으면 되잖아요. 햇빛도 잘 가려주고 안색이 별로 안 좋은 날, 화장을 못 한 날 아니면 머리를 못 감은 날, 저의 예쁘지 않은 면을 가려주잖아요.그래서 이런 모자들이 있기 때문에 즐겁게 의식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매일 써도 될 것 같아요.사실 이 제품은 제가 구입하고 싶은 스타일의 모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리뷰를 하면서 제가 써보니 이 모자의 매력을 알 수 있었어요.여기서 좀 엉덩이가 꽉 찼거든요. 그래서 자라면서 이 청바지를 보고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정말 잘 산 것 같아요. 아직 사이트에 있습니다. 혹시 청바지를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지금 자라 매장에 한번 가보세요. 뒤에 보시면 라피아스트린 위에 리본이 이렇게 묶여 있어서 이게 다른 브랜드에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헬렌커민스키에서 볼 수 있는 포인트인 것 같아요.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제품입니다. 셔츠에 써도 정말 예쁘죠? 이 제품은 생각보다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다음 모자는 엘라8이라는 제품인데요. 나는 헬렌커민스키 하면 이 모양의 모자가 생각나요. 다른 브랜드에서 이 비슷한 모양의 모자를 산 적이 있었거든요.근데 저는 귀가 좀 높게 붙었대요. 그래서 귀가 너무 아프고 저는 이 모자를 썼을 때 두통이 있어요. 친정어머니께 드렸는데 어머니는 정말 예쁘게 쓰십니다. 귀가 하나도 안 아프대요. 이것도 한번 써볼게요. 이건 스트링으로 사이즈 조절도 가능하대요. 친구들이 쓰고 있는 걸 보면 원피스에 이걸 써도 너무 예쁘고 청바지 티셔츠에도 너무 예쁘고 자연스러운 멋이 나는 것 같아요.되게 비슷한 모델이 몇 개 있는데 직접 써보니까 이 제품이 이렇게 유연하거든요. 근데 어떤 제품은 확실히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직접 사용했을 때 느낌이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이 디자인이 마음에 드시더라도 매장에 가서 꼭 사용해보시길 권합니다.이건 제가 원래 알던 모델과 다르게 색상이 믹스되어 있어요.이 느낌도 되게 자연스럽고 예쁜 것 같아요. 이것도 저는 귀가 딱 맞네요. 귀가 먹먹해져요. 내가 귀를 쏙 넣어줘야겠다. 그리고 이걸 이렇게 쓰고 있었어요. 이거 재밌죠? 이렇게 화면으로 봤을 때는 이렇게 입고 써야 할 것 같은 모자 같은데 실제로 봤을 때는 내추럴한 분위기가 예쁜 모자예요.유연하고 실제로 봤을 때 훨씬 자연스러운 느낌의 모자입니다. 이게 제 모자가 아니라 제가 이렇게 돌돌 말지도 못했어요. 좀 걱정이 돼서 그런데 이 모자를 빌려준 친구들도 이렇게 동그랗게 말아서 보관할 수 있는 게 정말 큰 장점이래요. 그런데 이렇게 갇혀 입은 옷을 입으면 이 모자의 매력이 살아나는 것 같아요. 뒷모습도 예뻐서 셔츠에도 입어봤어요. 정말 어울리지 않는 모자입니다.네, 다음은 비안카 정도로 인기 있는 미스 타는 제품입니다.이거 정말 많이 보셨죠?이 책이 긴 것도 있으면 책이 짧은 것도 있지만 이 제품은 책이 짧은 미타라는 제품입니다.이는 제 동생의 작품들 부인이 꾸어 주었습니다.미리 빌려서 쓰고 봤는데 처음에는 조금 이 부분이 어색했던 거예요.이렇게 쓰는지, 여기에 머리가 이렇게 나오는지 너무 어려웠습니다.그런데 여러 번 써보니까 이렇게 자연스럽게 써서 원피스에도 예쁘고 청바지에도 예쁘고 이것도 되게 다양하게 쓸 수 있게 되더라고요. 라피아햇 연거컬러랑 이 밴드컬러가 너무 예쁜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로고까지 옆모습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그래서 이것도 빌리는 동안 정말 많이 썼는데 챙이 너무 크면 햇빛은 잘 가려지는데 눈을 가리고 자주 보게 되더라고요.사이즈도 적당한 것 같아요. 동생이 아들 둘을 지금 키우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이가 외출했을 때 가방에도 구겨넣고 말아서 보관하는 모자라서 보관을 못했나 봐요. 그래서 첸이 망했대요. 이 침이 찌그러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첸이 망쳤을 때는 스팀 다리미로 적시면서 이렇게 모양을 잡아드렸더니 이제는 모양이 잘 돌아왔어요.이 제품은 고무밴드가 있어서 이 사이즈가 조금 크신 분들은 이 리본으로 조금 조여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실 거예요! 헬렌카민스키에 대한 저의 솔직한 생각은 저런 밀집모자를 이 돈을 주고 사야 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쓰고 끈기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써봤을 때 더 예쁘고 착용했을 때 느낌도 굉장히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요.맨날 잘 쓰는 모자라서 이것도 처음에는 예쁜 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예쁘고 저는 개인적으로 머리가 긴 분들이 긴 머리를 파랗게 썼을 때 되게 예뻤어요.뒷밴딩 위에 리본 있잖아요. 그게 되게 여성스럽더라고요. 이것도 역시 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돌돌 말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굉장히 유연해서 됐을 때도 굉장히 예쁜 것 같아요. 뒷모습 예쁘죠? 직접 사용해보니 왜 많은 엄마들, 왜 많은 여성들이 이 제품을 사용하는지 알았어요.오늘 친구들 덕분에 헬렌커민스키 콘텐츠를 만들어봤는데 재밌게 보셨나요? 나는 예쁜 모자를 실컷 써보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예전에 이효리 씨가 방송에 나왔을 때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명품 가방 신발, 비싼 것들이 넘쳐나는데 어느 날 보면 이 수건이 너무 낡았다는 거예요. 남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지 생각하면서 고른 물건은 비싼 돈을 매일같이 내 몸에 닿는 수건을 신경 쓰지 않았다며, 나를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가 매일 쓰는, 내가 매일 보고 손에 닿는 물건에 신경 쓰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명품 가방 신발, 비싼 것들이 넘쳐나는데 어느 날 보면 이 수건이 너무 낡았다는 거예요. 남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지 생각하면서 고른 물건은 비싼 돈을 매일같이 내 몸에 닿는 수건을 신경 쓰지 않았다며, 나를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가 매일 쓰는, 내가 매일 보고 손에 닿는 물건에 신경 쓰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헬렌카민스키 모자 프로방스 미타 비앙카 커스틴 엘랄라헬렌카민스키 모자 프로방스 미타 비앙카 커스틴 엘랄라여름이라고 꼭 뭔가 비싼 모자를 사야 한다 이런 건 아니지만 모자를 살 계획이 있다면 내 몸을 매일 만지고 내가 여름 동안 자주 쓰는 모자이기 때문에 선택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 이 포스팅을 만들어봤습니다. 모자를 구입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