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상] 난징(난징) 10월 여행/부자묘(fuzimiao, 부자庙)/day2

난징 둘째날에는 많이 돌아다니고 많이 먹고 많이 보러 다녔다 그래서 이것저것 사진, 기록이 많다난징 지하철 신관역 안에 있는 지하상가에서 먹음직스러운 것들이 많아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이걸 먹었다고 로케이션, 만두처럼 안에 다른 재료가 들어갔는데 우리는 고기 맛을 선택했다.맛은 10점 만점에 8점!?그리고 지나가다가 본 붕어빵!우리는 치즈베이컨의 맛을 선택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던 이삭토스트 같은 맛이었어!완전 10점 만점에 100점,,호텔에서 좀 쉬다가 부자 무덤에 가기로 했어.야경이 예쁘다고 해서 가게 되었는데 역에 역시 사람이 많았다.(국경절 연휴)호텔에서 좀 쉬다가 부자 무덤에 가기로 했어.야경이 예쁘다고 해서 가게 되었는데 역에 역시 사람이 많았다.(국경절 연휴)그리고 부자 묘에 가는 길, 이렇게 다양한 물건을 팔고 있는 아주 조명이 화려한 지하 공간에 들어가면 이런 다양한 상품을 파는 가게가 나오고 있는데 부자 묘 근처에서 주로 볼 수 있다는부자묘까지 가는데 거리가 있어서 가는길에 꾸며놓은 조명들을 구경하며 걸어갔다 각종 조명들이 너무 예뻤지만 사진에는 다 넣지 못한것 같아서 좀 아쉽다남경 최대의 공자 사당으로 공자를 존경하는 뜻의 ‘공부자(公夫子)’에서 이름이 유래된부자, 부자, 부자, 부자, 김만가, 대진.나는 유람선을 타고 있지 않았지만, 다리 위에서 보니 너무 예뻤다 그리고 유람선의 속도가 엄청 빨라 보이던 순식간에 사라져버린 유람선,,야경 최고!난징을 대표하는 관광지답게 정말 멋지고 사람이 많았다그리고 남자친구의 지인 가족과 함께 감와이포지아 저녁식사!와이포지아의 가게는 아주 넓어서, 편하게 식사가 가능했던 이 날도 아는 분이 잘 시켜주셔서, 우리는 편하게 먹을걸!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둘째날은 호텔에 가서 바로 기절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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