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맨 인 더 다크’: 불을 끕니다··· 암전에 주의

영화 ‘맨 인 더 다크’: 불을 끕니다··· 암전에 주의맨 인 더 다크 감독 페데 알바레즈 출연제 레비, 딜런 미네트, 스티븐 랑게봉 2016.10.05.맨 인 더 다크 감독 페데 알바레즈 출연제 레비, 딜런 미네트, 스티븐 랑게봉 2016.10.05.’맨 인 더 다크 2’의 감독으로도 사야구에즈 출연 스티븐 랭, 브렌던 섹스턴, 매들린 그레이스 개봉 2021.09.01.NO.22-19 맨 인 더 다크 Don’t Breathe, 2016 *관람일 22.4.1.금저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고 정말 입막음하고 감상한 영화.이런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하는데(어떤 영화인 극장에서 봐주어야 한다.)제목대로, 언제나 어둠 속에서 살아 있는 맹목의 노인과 살벌한 싸움이다.암 순응이 필요해서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노인의 진짜 싸움은 암전의 중이다.매일 어둠 속에서 나 여기 있어..하면서 등장하는데 항상 두려워하고 놀라서 반복하다 보면 마침내 탈출..그러나 탈출했다고 해서 끝난 것은 아니다.『만· 인·더·다크 』의 첫번째 이야기는 단순한 개요에서 최대의 스릴을 찾아 주었다면, 2번째 이야기는 『 내가 이 영화 작가였을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예상되는 서사였지만 그래도 맨· 인·더·다크가 보내는 탄력은 여전했다.우리 나라에서는 퇴역 군인이라는 말이 잘 느껴지지 않지만 미국 퇴역 군인이 두려운 존재···또는 존경심을 나타내는 경우를 영화 속에서 가끔째 하게 되지만 이번 영화를 통해서 더 겁납니다사실 냉정하게 보면 누구도 응원할 수 없는 인물들이지만.. 영화를 보다 보면 1편에서는 도둑들을 응원하게 되고 2편에서는 할아버지를 응원하게 된다.이 친구의 이름은 나에게는 여전히 룰루루루네.. 이름 좀 외워야겠다.노인이 여성을 납치 감금한 이유는 강간은 아니라고 하지만 강간이 아니라 무엇인가..두려운, 록키가 돈을 가지고 동생과 멀리 떨어지기를 바랐다.안도도 잠시 뉴스를 통해서 노인의 생존 소식을 들은 로키..2편으로 로키와의 만남이 있을지 기대하면서도 그녀가 무엇인지 찾아 가지 않는 이상, 두 사람은 만나지 않아 2번째 이야기가 궁금했다.그래도…미국판의 아저씨, 아니 할아버지..?보는 장면도 잔혹하지만 아이들이 너무 잔인한 이야기ㅠㅠ했던킬링타임 영화로 추천합니다!!후기라고 하기에는 성의가 없는.. 기록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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