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첼일기 솔레포그 게찜 최고 미니 뷔페

이번주는 뭔가 바쁜것 같아 핸드폰을 보니 사진이 거의 없네요…열심히 독서도 하고 사람도 만났는데 왜….? 하루에 한 장 찍는 챌린지라도 해야 할 것 같아요 일기처럼 이번주는 뭔가 바쁜것 같아 핸드폰을 보니 사진이 거의 없네요…열심히 독서도 하고 사람도 만났는데 왜….? 하루에 한 장 찍는 챌린지라도 해야 할 것 같아요 일기처럼

풍요로움이 가득한 추석에 그리운 친척을 만났어요. 부침개를 부치고 나서 뭔가 허전함을 느껴 키즈카페에 들렀습니다. 폐점 마지막 2시간 전에 갔는데 전세로 놀았어요 전세로 가지고 놀면 왜 이렇게 좋을까요? 마치 이곳이 내 세상이 된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빠들이 없으니까 자신감을 갖고 높이 점프하는 토리가 너무 재밌었어요 후후, 언니 따라다니는 작은 조카는 마냥 즐겁네요 풍요로움이 가득한 추석에 그리운 친척을 만났어요. 부침개를 부치고 나서 뭔가 허전함을 느껴 키즈카페에 들렀습니다. 폐점 마지막 2시간 전에 갔는데 전세로 놀았어요 전세로 가지고 놀면 왜 이렇게 좋을까요? 마치 이곳이 내 세상이 된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빠들이 없으니까 자신감을 갖고 높이 점프하는 토리가 너무 재밌었어요 후후, 언니 따라다니는 작은 조카는 마냥 즐겁네요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를 한 소래포구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출동합니다. 해산물은 제철에 먹어야 그 맛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철에 냉동된 것을 제철이 아닌 날 먹을 수도 있지만, 왠지 해산물은 제철에 꼭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는 꽃게 값이 너무 좋아서 꼭 먹어야 해요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도 꼭 한번 드셔보세요 요즘은 퀵으로도 받아먹을 수 있어서 아주 편한 세상입니다. 직접 가서 고르는 재미도 있지만 꽃게살을 먹기 위해 잠시 조용했던 시간, 꽃게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은 칼국수를 시켜줬는데 한 번만 먹어보라고 하는데 끝까지 먹지 않는 고집쟁이들입니다. 이렇게 맛있는 꽃게를 놓고 칼국수를 먹다니???어렸을 때부터 각종 해산물을 접했던 저는 사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호야를 좋아하는 아이였다는 사실? 제철인 전어회를 시켜서 먹어볼게요. 킬로당 1만원이면 정말 싸죠? 한 10마리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세코시로와사비 간장에 찍어 잘 씹어서 먹었는데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제철음식, 전어회를 추천합니다. 세코시가 싫으면 노!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구이도 시켜먹었는데 다시는 안 먹는 전어에는 뼈가 많은데 그걸 다 먹기는 힘들어요 아마 중간에 두꺼운 뼈 빼고 뼈째 먹는거 같은데 잘 못먹었어요 아버지가 가출한 며느리가 또 가출할 것 같다는 말을 끝으로 ㅎㅎㅎ 전어구이는 먹지 않기로 했는데 우리 생선 반짝이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그래서 호불호가 있는 전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를 한 소래포구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출동합니다. 해산물은 제철에 먹어야 그 맛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철에 냉동된 것을 제철이 아닌 날 먹을 수도 있지만, 왠지 해산물은 제철에 꼭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는 꽃게 값이 너무 좋아서 꼭 먹어야 해요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도 꼭 한번 드셔보세요 요즘은 퀵으로도 받아먹을 수 있어서 아주 편한 세상입니다. 직접 가서 고르는 재미도 있지만 꽃게살을 먹기 위해 잠시 조용했던 시간, 꽃게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은 칼국수를 시켜줬는데 한 번만 먹어보라고 하는데 끝까지 먹지 않는 고집쟁이들입니다. 이렇게 맛있는 꽃게를 놓고 칼국수를 먹다니???어렸을 때부터 각종 해산물을 접했던 저는 사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호야를 좋아하는 아이였다는 사실? 제철인 전어회를 시켜서 먹어볼게요. 킬로당 1만원이면 정말 싸죠? 한 10마리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세코시로와사비 간장에 찍어 잘 씹어서 먹었는데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제철음식, 전어회를 추천합니다. 세코시가 싫으면 노!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구이도 시켜먹었는데 다시는 안 먹는 전어에는 뼈가 많은데 그걸 다 먹기는 힘들어요 아마 중간에 두꺼운 뼈 빼고 뼈째 먹는거 같은데 잘 못먹었어요 아버지가 가출한 며느리가 또 가출할 것 같다는 말을 끝으로 ㅎㅎㅎ 전어구이는 먹지 않기로 했는데 우리 생선 반짝이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그래서 호불호가 있는 전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래포구 가서 인증샷도 찍어줘요. 이날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르더라고요. 소래포구 가서 인증샷도 찍어줘요. 이날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르더라고요.

멀리서 바이킹이 보여서 롯데월드에 다녀오고 나서 놀이기구에 자신감이 생긴 토리에게 추천합니다. 그랬더니 “오케이”를 외치며 친척들과 함께 탔는데 저쪽에서 무서워하던 조카.. 토리는 무섭지만 즐기는 눈치입니다 용기낸 아이들을 칭찬해주니 어깨가 으쓱해지는 것을 느끼네요 조심스러운 친구들은 정말 더 많은 경험을 해줘야겠다고 생각한 하루이기도 하네요. 이번주는 매일 하루에 한 사진을 찍어보는 저만의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과연 사진을 많이 찍을 것인가!!! 멀리서 바이킹이 보여서 롯데월드에 다녀오고 나서 놀이기구에 자신감이 생긴 토리에게 추천합니다. 그랬더니 “오케이”를 외치며 친척들과 함께 탔는데 저쪽에서 무서워하던 조카.. 토리는 무섭지만 즐기는 눈치입니다 용기낸 아이들을 칭찬해주니 어깨가 으쓱해지는 것을 느끼네요 조심스러운 친구들은 정말 더 많은 경험을 해줘야겠다고 생각한 하루이기도 하네요. 이번주는 매일 하루에 한 사진을 찍어보는 저만의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과연 사진을 많이 찍을 것인가!!!

error: Content is protected !!